해양에너지

우수한 경제성

가스 냉/난방기는 1대의 기기로 동시에 냉/난방을 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가 높고, 하절기 예비율이
충분한 천연가스(냉방기간인 5~9월 할인요금 적용)를 적용함으로써 운전비가 전기 냉난방 대비 연간 10 ~ 15% 내외(주1)로 절감됩니다.
(주1) 설치 대상처의 전기요금 단가, 가스요금 단가, 사용 패턴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부지원을 통한 투자비 경감

GHP 또는 흡수식냉온수기 등의 가스냉난방기기를 설치할 경우 한국가스공사의 설치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고,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소득세 또는 법인세 경감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주2)
(주2) 한국가스공사『가스냉방설비 설치지원 사업 집행계획』, 조세특례제한법 25조의2

에너지관리 편리성 제공

GHP와 흡수식냉온수기는 천연가스를 이용하는 기기이므로 전기제품 대비 수전공사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피크전력 축소를 통해 에너지 절감은 물론 에너지 관리도 더욱 편리하게 합니다.

사계절 안정적 운전

가스 냉방기는 천연가스를 통해 운전되므로 사계절동안 안정적인 운전이 가능합니다.
GHP는 엔진의 배열을 이용함으로써 제상운전을 최소화하여 혹한기에도 전기제품보다 더욱 안정적인 난방을 가능하게 하며,
흡수식냉온수기는 히트펌프 방식이 아닌 진공상태에서의 냉배의 증발원리를 이용하므로 외기 온도의 영향을 받지 않고
운전이 가능합니다.

가스냉방의 필요성

가스냉방은 여름철 전력수요에 대한 공급능력 부족을 해결하여 추가 발전소 건설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동절기에 치중된 가스수요의 불균형을 해소하여 국내 에너지 이용의 불균형을 해소하게 합니다.

공공기관 냉방설비 규정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공공기관 연면적 1,000㎡이상의 건축물을 신축, 증축하는 경우
또는 냉방설비를 전면 개체할 경우에는 냉방설비용량의 60% 이상을 심야전기를 이용한 축냉식, 도시가스를 이용한
냉방방식 등 전기를 사용하지 아니한 냉방방식으로 냉방설비를 설치하여야 합니다.

천연가스자동차의 청정성

- 경유차량과 비교시 매연이 100% 저감
- 가솔린 차량과 비교시 CO2 10~20%, CO 80~90% 배출량 감소
- 저온 시동성이 우수하며, 옥탄가 130으로 가솔린(100)보다 높아 친환경적인 에너지임
- 질소산화물 등 오존영향물질 70%이상 저감
- 소음 2~3dB(A)이상 낮음

천연가스자동차의 안전성

- 공기보다 가벼워(0.6배) 외부유출시 신속히 확산되어 폭발우려가 없음
  ※ LPG는 공기보다 무거워(약2배) 지상에 정체하여 폭발위험 높음

- 연소 하한계가 다른 연료에 비해 높고 자연발화 온도도 높기 때문에 안전함

- 가스용기는 자동차 부품 중에서 가장 튼튼하게 제작됨
  ※ 700℃ 화염 및 30m 높이에서 가스용기 낙하시 가스용기는 파열되지 않음